영화진흥위원회, 2022년 블랙리스트 피해 회복 심리 상담 지원 사업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01 1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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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형의 심리적 고충, 심리건강 증진 및 창작 환경 환경

 

▲다양한 유형의 심리적 고충, 심리건강 증진 및 창작 환경 환경 (자료제공 : 영화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심리상담을 필요로 하는 영화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화진흥위원회가 상담지원에 나선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는 지난 27일 2022년 ‘영화진흥위원회 블랙리스트 피해 회복을 위한 심리 상담 지원 사업’의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동 사업은 전문상담기관의 심리 상담을 통해 블랙리스트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유형의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고, 블랙리스트 피해자들의 심리건강 증진 및 창작 환경 환경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영화진흥위원회 블랙리스트 피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영화 종사자로, 심리 상담을 필요로 하는 자다.

상담 신청은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 공지된 신청서 파일을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접수 받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기타 세부사항은 영화진흥위원회 블랙리스트 제도 개선 TF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본 상담 프로그램은 개인 상담 영역에 따라 최소 6회에서 최대 8회까지 상담을 지원한다.

초기 상담 시 성격·정서 및 종합 검사 등을 시행 후, 개별 상담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모든 상담은 비공개 원칙이다.

상담은 2022년 12월 20일까지 이내에 완료해야 하며, 내담자의 상담 과정에 따라 조기종료 혹은 연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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