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서 수차례 농산물 훔친 40대 구속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5 1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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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녕마늘 (사진=창녕군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창녕읍 한 농가 창고에서 농산물을 여러 차례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녕경찰서는 농가 창고에 보관 중이던 농산물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로 4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18일 오전 2시 17분께 창녕군 창녕읍 한 농가 창고에 몰래 들어가 마늘 20망(280만원 상당)을 자신의 차량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올해 7월 22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13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바탕으로 A씨를 추적했고, 모텔에 투숙 중이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도박 빚으로 생활고를 겪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으며, A씨는 훔친 농산물을 대구와 경남 등지에서 지인 등에게 팔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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