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2022년도 하반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2-01 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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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컨테이너 운임지수 개발, 해운·물류업계 안정성 강화에 기여

 

▲한국형 컨테이너 운임지수 개발, 해운·물류업계 안정성 강화에 기여 (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정부 혁신·규제 혁신·적극행정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30일 해양수산부 주최 2022년 하반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본부와 소속기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정부 혁신·규제 혁신·적극행정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대회에 한국형 컨테이너 운임지수 KCCI 개발을 응모하여 국내 해운·물류업계의 선제적인 해상운임 변동 리스크 관리 및 수출입 물류 안정성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공사는 2년여에 걸쳐 KCCI를 개발하였으며 2022년 11월 7일부터 주간 단위로 공표하여 해운·물류업계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 SCFI에는 없는 한-중, 한-일 수출 운임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내 시장의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점에서 관련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공사 김양수 사장은 “앞으로도 KCCI의 신뢰도를 높여 국내 해운·물류기업의 지수 활용도 제고 및 시황 대응 능력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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