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더이지 적금 선봬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5-28 13: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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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하나은행이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하나더이지 적금'을 선보였다.


해외송금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이 커지는 '하나더이지 적금'은 정기적으로 해외송금을 보내는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들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주는 외국인 전용 상품이다.

적금 만기 전이라도 본국으로 귀국하거나 납입된 적금을 해외로 송금할 경우 특별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올해 말까지 3만 좌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가입금액은 매월 1만 원 이상 30만 원 이하이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3.0%를 더해 최고 연 5.0%이다.

우대금리 조건으로는 해외송금 건수별 최고 연 1.5%, 해외송금 금액별 최고 연 0.5%, 급여이체 연 0.5%, 하나카드 결제 실적 연 0.5%이다. 가입은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 주거래 외국인 손님이 더 나은 조건에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나더이지 적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이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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