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80 전동화 모델 롱휠베이스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G20 발리 정상회의에서 사용할 제네시스 'G80 리무진 전기차'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이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프라틱노인니 국가사무처 장관,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대사, 이영택 현대차 아태 권역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G20 발리 정상회의’ 공식 차량 전달식을 하고, 정상회의에 사용하게 될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과 현대차 아이오닉 5차량을 전달했다.
G20 발리 정상회의는 11월 15일~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제17회 G20 정상회의로 ‘함께하는 회복, 더 강한 회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G20은 서방의 선진 7개 국가 모임인 G7을 확대 개편한 세계 경제 협의 기구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1999년 12월 정식으로 발족했으며, 2009년 G20 정상회의를 정기 개최하기로 합의하면서 세계 경제 문제를 다루는 최상위 포럼으로 격상됐다.
현대차그룹이 지원하는 차량은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87대 ▲G80 전동화 모델 롱휠베이스 44대 ▲현대차 아이오닉 5 262대 등 총 393대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G80 전동화 모델이 G20 발리 정상회의 공식 VIP 차량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롱휠베이스를 특별 제작해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의 미래 EV 생태계’ 행사에서 G20 발리 정상회의 공식 VIP 차량으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을 선정한 바 있다.
G8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의 첫 번째 대형 전동화 세단으로 고급 편의 사양은 물론, 뛰어난 동력 성능과 전기차 특화 신기술을 대거 적용한 높은 상품성으로 전기차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미래적 디자인과 우수한 주행 거리, 안전성, 첨단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G20 발리 정상회의에 전기차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브랜드 비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한편, 회의에 앞서 드라이버 교육 및 현장 기술 지원 부스 개설과 합동 정비 대응팀 운영 등 종합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속 가능한 미래와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논의하는 자리에 전기차를 공식 차량으로 제공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단순히 행사 차량 제공이라는 의미를 넘어 현대차그룹의 비전과 의지를 전 세계와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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