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 실시간 재생 영상 제공 등 이안류 감시 서비스 새롭게 개편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6-28 16:12:29
  • -
  • +
  • 인쇄
감시 지역 자동 전환 기능 개발, 해수욕장 주변 안전정보 개선

 

▲자료 : 국립해양조사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해양조사원이 10개 해수욕장에 설치된 50개 CCTV 영상 전체를 실시간 재생 영상 형태로 포괄적으로 감시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철조)은 국민들이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관계 기관에 제공하는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

그간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수욕장 이안류 사고 예방을 위해 이미지 형태의 CCTV 5초 주기인 영상화면과 이안류 지수, 해양관측정보 등을 관계 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왔다.

새로운 서비스에서는 10개 해수욕장에 설치된 50개 CCTV 영상 전체를 실시간 재생 영상 형태로 제공하고, 서비스 사용자가 감시 화면을 일정 주기로 자동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여러 해수욕장을 포괄적으로 감시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이안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화면도 재구성하였으며, 해수욕장 주변의 구조장비 위치 등 안전정보도 지도 위에 함께 표시되도록 하였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새롭게 개편된 이안류 서비스를 통해 올 여름철 해수욕장 관계 기관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안류에 대응하여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안류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이안류 감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