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비토즈, 파트너사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책 제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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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립비토즈)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트립비토즈가 경색된 숙박 예약 시장의 활성화와 고통 분담을 위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참고로, 2020년 3월 코로나19 확산에 위약금 없이 전체 여행객들의 예약 건을 선 취소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2021년에는 호텔 파트너들의 수수료를 최저 수준으로 내려 소비자와 공급자 시장에서 신뢰를 쌓은 바 있다. 이번에도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다. 

정지하 대표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숙박시설과 온라인 여행업계는 이중, 삼중의 문제로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 여행시장의 일역을 담당하는 구성원으로서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도출한 지원책"이라고 밝혔다. 

파트너 정산 +1일 도입


예약 대금은 고객이 체크아웃한 즉시 VCC(가상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를 진행가능토록한다.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 안심하고 여행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외 여행객 유치 확대

 

내OTA 최초로 해외 여행객을 유치하기 시작한 트립비토즈는 중국,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이용자들이 자사를 통해 호텔에 체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여행객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호텔을 이용하도록 인바운드 투자를 확대할 것.

 
인플루언서 마케팅 강화인플루언서를 통해 한국의 숨은 명소와 호텔을 소셜미디어에 적극 홍보한다. 최근 인플루언서 홍보를 통해 일 예약 500건을 넘는 사례도 나오고 있으며, 이러한 홍보를 통해 숙박시설의 평균 예약 단가를 극대화하는데 기여할 것.

정 대표는 "지난 8년 동안 호텔 파트너들의 지원과 응원 없이느 오늘의 트립비토즈 성장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최근의 소비자와 공급자의 어려움을 익히 공감하고 있으며 이 역시 함께 지고 헤쳐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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