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안군, 파리패션쇼 시사회 영상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7 13: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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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F/W 파리 패션위크'에 선보일 디지털패션쇼 시사회 장면(사진:신안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신안군이 양해일 디자이너와 공동 제작한 22-23F/W패션위크' 디지털 시사회 영상을 공개했다. 

 

전남 신안군은 지난 4일 양해일 디자이너와 공동 기획한 ‘22-23F/W 파리 패션위크’에 선보일 디지털 패션쇼 시사회를 신안군 영상회의실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안군과 양해일 디자이너가 공동 제작한 영상은 UNWTO 2021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한 퍼플 섬을 포함해 아름다운 천사섬을 배경으로 촬영하기로 해 기획 단계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영상은 코로나로 실의에 빠진 모델의 등장으로 스타트하고 팬데믹을 극복해나가는 힘찬 워킹과 마침내 승리하는 모델들의 환호로 마무리되어 한편의 영화같은 패션쇼로 제작됐다. 퍼플교와 천사대교, 자은백길 해수욕장이 배경이됐다.

끝으로, 양 디자이너는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디자인과 메시지가 담긴 컬렉션으로 매번 화제가 됐다.

이번 시즌엔 코로나19의 시련과 극복을 주제로 해 올 한해 트렌드로 떠오르는 보라색 계열의 ‘일월 오봉도’를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영상은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파리 패션위크 홈페이지에서 송출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안군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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