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마약 투약한 20대 남성 긴급체포...아버지가 아들 신고해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0 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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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자택에서 마약을 하고 흉기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이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집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A(27)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노원구 상계동 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한 후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웠고 이에 A씨의 아버지는 ‘아들이 집에서 마약을 한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후 8시 11분경 부친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의 집에서는 A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 5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투약한 마약류 성분과 구매 경로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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