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전 대덕구 한솔제지 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하루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안전관리 여부와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16일 밤 11시 56분경 30대 근로자 A씨의 아내가 "남편이 집에 귀가하지 않았다"고 신고했다.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A씨가 공장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공장 내부 CCTV를 분석했다.
경찰은 불량품이나 폐종이를 펄프 제조기 탱크에 옮겨 넣는 작업을 하던 A씨가 16일 오후 3시 30분경 개폐기 구멍을 통해 기계 내부로 추락한 사실을 확인했다.
함께 근무하던 동료가 있었으나, A씨가 사고날때의 모습을 목격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근무 교대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고, 동료들은 A씨가 먼저 퇴근한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해당 제지공장의 생산팀 가공파트 정규직 근로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공장 측의 안전관리 여부와 과실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노동 당국도 해당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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