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공공외교 학술 연구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2 1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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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외교 학술 연구 논문 공모전 시상식사진 (사진=한국국제교류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국제교류재단이 한국공공외교학회와 공동으로 공공외교 학술연구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수상작 총 6편을 선정했다.

 

 

KF와 한국공공외교학회가 지난 11월 진행된 ‘공공외교 학술 연구논문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 12월 9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우수상으로는 김수진·이혜은 ‘K-pop 팬덤과 한국의 국가 명성: 미국의 BTS 팬 중심 분석」이 선정됐다. 이 논문은 K-pop을 위시한 한국의 대중 문화가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 국가 차원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영향을 분석했다.

우수상은 이한형 ’핵·원자력 공공외교: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과 황원준 ’지도자의 공공외교는 어떻게 국제 협력을 증진하는가?‘, 총 2편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김나연 ’한-러 문화공공외교의 개척 모델로서의 K-Food: 그 지속가능성과 실용성을 위한 모델 창조를 중심으로‘, 배혜은 ’한국의 대중국 공공외교 패러다임: ‘한국 주간’ 행사를 중심으로‘, 소병수·박현지 ’보훈외교의 디지털화 방안 연구‘, 총 3편의 논문이 선정됐다.

이번 연구논문 공모전은 11월 1일~ 21일까지 접수가 진행됐고, 한국공공외교학회 편집위원회에서 선정한 심사위원 6명의 심사를 통해 학술적·실무적 기여도와 전체적 완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6편을 선정하게 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 300만원, 100만원씩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작은 한국공공외교학회에서 온라인으로 발간하는 학술지 ’공공외교: 이론과 실천‘에 특전으로 게재된다.

한편 KF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공공외교 관련 창의적 시도를 한 다양한 주제의 연구 논문들이 접수되어, 민간의 활발한 학술적 연구의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외교 분야에서 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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