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 부산 영도구 내 ‘캠코브러리 34호점’ 개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16 17:26:46
  • -
  • +
  • 인쇄
영도구 신성동의 다정 지역아동센터

 

▲ 영도구 신성동의 다정 지역아동센터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영도구 소재의 다정 지역아동센터에 리모델링과 도서 500권 기증 및 독서지도를 지원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15일 부산시 영도구 신성동의 다정 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34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캠코브러리는 캠코와 도서관의 합성어로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마련해 주는 캠코의 대표적 교육 사회 공헌활동이다.

개소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황보승희 영도구 국회의원, 김기재 영도구청장, 이경민 영도구 의회 의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는 이번 34호점 개소를 위해 아동‧청소년 권장 도서 약 500권을 기증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책상·책장·에어컨 등 비품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또한, 캠코는 앞으로 5년간 도서 구입 및 독서 지도사 방문을 통한 독서 지도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가 마련한 작은 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큰 꿈을 키워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다양한 교육 지원과 사회 공헌 활동 확대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금번 캠코브러리 34호점을 포함해 전국에 아동‧청소년 권장도서 5만 5천여 권과 독서지도사의 독서지도 약 9,120시간을 지원하여 아동과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과 함께 양질의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