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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현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2.11.1 (사진=매일안전신문)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정부가 수능날부터 연말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정해 인파밀집 예상 지역에 경찰 770명을 투입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수능날부터 올해 연말까지(11월 17일∼12월 31일)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교육부는 많은 학생들이 찾는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체험형 안전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운영시간을 확대해 나가고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에 대한 건강보험료 경감 등 상담 내용을 이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후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17일 수능시험 종료 후 대규모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서울 종로·강남, 부산 광안리 등 전국 70여개 지역에 경찰관 770여명, 경찰부대 26개를 배치해 인파관리에 나선다.
한편 정부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 인터넷 매체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 신고 접수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태원 참사 관련 개인정보 침해 사례 신고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이달 말 신고 및 조사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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