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아 안전상식 (사진:소방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해 영유아 구급출동 중 가장 많이 발생한 것이 '생활안전사고'로 집계됐다.
소방청이 18일 발표한 ‘2021 구급출동 분석 결과’에따르면 지난해 영아 구급출동 건수는 총 8.014건이고 이 중 2.485건 ‘생활안전사고’였다. 사고의 92.2%는 가정에서 발생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낙상 사고가 48%으로 가장 많았다. 사고 장소는 침대, 보호자가 업거나 안고 가다 낙상, 소파, 의자, 유모차 등의 순으로 가장 많았다.
낙상사고 다음으론 기도 폐쇄, 넘어짐 부딪힘 등 , 화상, 손 발끼임 ,익수 등의 순이었다.
기도 폐쇄 사고의 경우 비닐 종류가 가장 많았다. 보호자 약을 포함한 해충제, 수은건전지, 담배 등이 있었다.
손 발 끼임 사고의 3건 중이 ‘방 문’에 의한 것이었는데 문닫힘 보호대를 이용하면 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침대와 벽 사이에 아이가 끼어 신고된 건수도 4건이 있었다.
영아는 4~5개월이 되면 뒤집기를 시작하는데 8개월이면 앉기와 기기, 9~10개월이면 잡고 서기가 가능하며 12개월이면 걷기를 시작한다.
발달단계 특성상 입으로 물체를 확인하는 ‘구강기’에 해당해 아이주변에 입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물체로 놔둬서는 안된다. 잠을 자던 중 뒤척이다 침대 틈 사이에 낄 수 있어 틈을 없애거나 쿠션 등으로 메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방청은 오는 6월 가정 내 안전 점검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생활 속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상무 과장은 “영아 안전사고는 부모들의 관심과 작은 실천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