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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이 '2026년 상생 합동 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에쓰오일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에쓰오일이 협력업체와 함께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중대산업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과 의견 교류를 진행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과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협력사 상생 합동 안전워크숍'을 총 3차례에 걸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협력사 임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관리감독자를 비롯해 에쓰오일 공사감독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경남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와 안전보건공단, 에쓰오일 경영진도 함께해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정책과 사고 예방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중대산업사고 사례와 정부 안전정책을 비롯해 중대 사상 사고(SIF) 중심 고위험요인 관리, 안전리더십,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보건관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공정안전관리(PSM), 위험성평가, 작업허가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정부 기관 및 협력사와 함께 논의하며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심원호 경남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장은 “협력사와 원청이 함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중심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산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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