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청년 선장의 꿈' 이루어드립니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09 15: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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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어업인 어촌 유입 지원 어촌 소멸 위기 극복

 

▲청년어업인 어촌 유입 지원 어촌소멸 위기 극복 (자료 : 한국수산자원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2022년 어선 청년 임대 사업 청년 어업인과 임대용 어선을 추가모집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 지난 7일부터 2022년 어선 청년 임대 사업 청년 어업인 및 임대용 어선 추가모집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어선 청년 임대 사업은 2022년부터 청년 선장을 꿈꾸는 청년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연안어업과 어촌으로의 유입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으로 어촌 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높은 어선 구매 비용으로 인한 어선어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수산 공단이 기존 어업인의 어선을 모집하고 청년 어업인이 임대하여 어선어업 공단에서 최대 2년간 월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

또한 청년 어업인의 역량 강화와 어업 및 어촌사회 조기 적응을 위한 지역 우수 어업인과의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청년 선장 지원자격은 만 49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으로, 전국 귀어 학교 수료자 또는 2022년 중 수료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자 순위 결정 방법은 모집일 부터 순차적으로 면접을 진행하며 지원자가 작성한 지원서와 어업활동 계획서를 기반으로 면접 점수, 가점 등을 합산하여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취득자를 계약 후보자로 선정한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예비 청년 선장은 11월 7일부터 수산 공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10명 내외의 사업 참여 후보자를 선정한다. 후보자에게 수산 공단이 보유한 어선 목록을 제공하고, 어선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며 임대인과 협의가 완료되어 우선적으로 계약 진행이 가능한 후보자부터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면접일자와 장소는 개별 통보하며, 임대용 어선 모집 현황은 수산 공단 누리집 사업소개-청년 어선 임대사업-임대용 어선 모집 현황을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연안어선 선주는 11월 7일부터 수산 공단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신청이 완료된 어선은 공단의 어선 목록에 등록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또한 어선을 빌려준 어업인이 원하는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청년 어업인의 멘토로 활동할 수 있으며 멘토 활동에 따른 소정의 멘토비를 수산 공단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이춘우 수산공단 이사장은 “어가 인구 감소 및 어촌 소멸 위기 타개를 위해 의욕 있는 청년 어업인이 어촌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어촌 정착과 어업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혜택을 마련하여 청년 어업인이 어촌의 신 활력을 증진 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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