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 심포지엄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2 13: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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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국립재활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재활원이 연구 성과 보급 및 지역사회 장애인의 지속적인 재활운동 지원을 위한 후속 연구개발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가 '2022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심포지엄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장애인 스마트 재활운동의 미래'를 주제로 주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까지 진행되는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R&D의 사업 비전과 중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시장진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장애인 스마트 재활운동의 미래를 위한 연구'를 주제로 재활운동 및 체육 프로그램 및 평가항목 개발 진행 상황과 미래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두 번째 세션은 '장애인 스마트 재활운동 기기 우수성과 발표'를 주제로 이민구 고려대 교수, 김형식 휴카시스템 대표 등이 개발 중인 상지, 하지, 전신운동기기와 생체계측 기술 등을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차기 연구개발사업 기획을 위한 토의'를 주제로 권범선 동국대 일산병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성공적인 지능형 재활 운동체육중개연구사업의 성과 활용 방안 및 후속 연구사업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김완호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원장직무대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재활운동·체육 분야 전문가와 장애인 당사자가 함께 모여 연구개발 성과가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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