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입촌식"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1-19 14: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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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을 향한 뜨거운 도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2023 프랑스 메스에서 치러질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수들의 합동훈련 입촌식을 개최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은 지난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 숙련기술진흥원에서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수들의 합동훈련 입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프랑스 메스(Metz) 시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장, 30명의 국가대표 선수와 30명의 기술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입촌식 기준으로 대회까지 71일이 남은 가운데 30개의 직업기능직종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자신의 각오를 적은 메달을 걸며 의지를 다지고, 전면 스크린에 띄운 종합우승, 7연패 문구를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승리의 기운을 더했다.

특히 과거 대회에 수상한 선배 선수들은 응원의 영상 메시지로 무게감을 더해주었고 내빈들은 참가 선수들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난해 11월~12월 두 달간 각자 소속된 장소에서 훈련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기능경기 대회 전문 훈련장인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숙식을 함께하며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제10회 국제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을 이끄는 조향현 이사장은 “합동훈련 기간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투지가 최고조에 이르는 뜨거운 날들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경기력이 나날이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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