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해외선물 거래 서비스 오픈...이벤트도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6 1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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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해외선물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사진: 삼성증권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성증권이 해외 지수 선물 9개 종목을 대상으로 대고객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삼성증권은 해외선물 대고객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외선물이란, 해외거래소에 상장된 지수, 통화, 에너지 등 선물 종목을 미래의 특정시점에 약속된 가격에 인수하거나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다. 단, 삼성증권의 경우 지수 선물만 거래가 가능하다.

삼성증권에서 거래가 가능한 해외선물 상품은 미국 CME 거래소 주권기초 지수 선물로, E-mini 4개 종목(나스닥100, S&P500, 다우, 러셀2000)과 Micro 4개 종목, 스탠다드 Nikkei 255(달러) 이렇게 총 9개 종목이다.

E-mini 선물거래는 계약단위를 표준지수의 1/5 사이즈로 줄여서 주로 처음 해외선물 상품을 접하는 고객이 거래하는 상품이다. 이러한 E-mini 선물을 1/10 사이즈로 줄인 것이 Micro 선물이다. 이는 초보투자자들과 예비 투자자들이 선물거래를 연습하거나 공부할 때 거래하는 경우도 있다.

삼성증권은 이번 해외선물 대고객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2023년 말까지 ‘온라인 수수료&환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계좌 대상을 온라인을 통해 E-mini 선물 거래시 계약당 수수료가 표준 $5에서 $1.95로 할인, Micro 선물 거래시 계약당 수수료가 표준 $1에서 $0.49로 할인된다. 온라인을 통한 환전 스프레스도 95% 할인된다.

또 ‘해외선물 계좌개설 이벤트’를 통해 오는 3월 31일까지 이벤트 신청 후 삼성증권 03[해외선물] 계좌를 개설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해외선물 거래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삼성증권 글로벌파생영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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