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금오공대 본관에서 윤한수 한국도로공사 건설본부장(오른쪽)과곽호상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첨단기술 지식나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도로공사가 28일 금오공대 본관에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첨단기술 지식나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건설 전공 우수 청년인력의 건설산업 유입을 촉진하고 K-건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 활용 중인 첨단기술 기반의 지식나눔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금오공과대학교는 대학생들의 참여기회 제공 및 프로그램 인프라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식에 이어 금오공대 건축토목환경공학부 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세미나 프로그램에서 △BIM 기반 디지털 설계 △친환경 신소재(GFRP) 설계 및 활용 △제조업 기반 프리팹 기술 사례 등을 소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연 2회 정기 실시하며, 만족도 조사 분석 후 대구·경북 지역의 다른 교육기관들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청년들에게 미래 건설의 핵심 화두가 될 디지털·친환경·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설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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