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고려아연, 추석맞이 오색 송편 나눔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1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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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의 후원으로 적십자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 송편을 전달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전달할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고려아연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풍성한 한가위를 위한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노원구 북부봉사관에서는 적십자봉사원 20여 명이 모여 직접 송편을 빚고 건시와 함께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했다.

적십자봉사원들은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꾸러미를 복지 사각지대 이웃 150세대에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렸다. 적십자봉사원들은 평소 복지사각지대 이웃들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나눔활동은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고려아연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16년간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다.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송편 나눔 행사는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께 적적하지 않은 한가위를 선물하기 위한 작은 노력이며,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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