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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일 오후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2022.11.2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은 ‘이태원 압사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해 목격자, 부상자 등 85명을 조사하고 있다.
손제한 특수본부장은 4일 오전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참사 목격자 및 부상자 67명과 인근 업소 관계자 14명, 경찰 공무원 4명 등 85명에 대해 조사를 마쳤다”며 “현장 인근 CCTV 등 영상 141개를 확인 중이고 국과수를 통해 3D 시뮬레이션으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상황을 재구성할 당시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과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관 3명이 참고인으로 조사받았지만 아직 혐의를 발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압수물 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관계자 조사를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입건된 피의자는 없는 가운데 특수본은 우선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사고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범죄 혐의가 있는 관계자를 가려내 수사할 방침이다.
특수본 관계자는 “사람이 넘어져서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이것도 아직 정확치 않다”며 “국과수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 받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핼러윈 대비 적절한 안전관리대책이 세워졌는지 여부를 압수물 토대로 관련자를 불러 구체적으로 진술을 들어봐야 알 수 있다”며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등 안전 조치 주체들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부연했다.
특수본은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용산구청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사고 당시 경찰 내부 늑장보고에 대한 본격 수사도 시작될 전망이다.
특수본은 경찰청 특별감찰팀으로부터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류미진 당시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의 감찰기록을 넘겨받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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