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인가구 1000명의 '맞춤형 멘토링'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4 1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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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사진=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1인가구 생활 역량 강화, 외로움 해소, 사회적 관계 증진위해 각 분야 전문가 멘토로 나선다.

 

서울시가 외로움 없는 서울 대표 사업인 '1인가구 맞춤형 멘토링'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인가구의 생활 어려움과 심리적 걱정, 고민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가 상담해주고 필요할 경우 지원기관을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서울거주 1인가구는 연령에 관계없이 연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약 1000 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1인가구 맞춤형 멘토링'은 16개 자치구에 위치한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 이뤄진다. 최대 15회 장기 프로젝트로 맞춤형 상담을 해주는 1대1 방식 멘토링부터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그룹 멘토링, 강의형 멘토링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자치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구내 거주 및 생활하는 1인가구의 특성에 맞는 특화 멘토링도 진행한다. 예를 들어 직장인 거주가 많은 강남구에서는 AI(인공지능) 특강, 커피 로스팅 하는 법 등 직장인 1인가구 수요에 맞춘 멘토링을 해준다.

김수덕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홀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고민과 압박감이 높은 1인가구를 위해 마음 상담뿐 아니라 생활 적응과 미래 설계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1인가구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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