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글로벌경영고 창업동아리 ‘소소들’ 쿠키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1 14:00:13
  • -
  • +
  • 인쇄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소소들이 판매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에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한적십자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소소들'이 직접굽고 판매한 판매수익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의 창업동아리 ‘소소들’의 학생들이 직접 굽고 판매한 쿠키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동글로벌경영고 1학년,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소소들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으로 창업 기획부터 판매까지 자체 브랜드를 구축해 활동 중이다.


창의적인 메이커 활동으로 마련된 이번 희망성금 20만 원은 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돕는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강소연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취업교육부장은 “차근차근 시작해 큰 뜻을 이룬다는 소소들의 이름처럼 저희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선한영향력이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