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활용 복합 바이오매스 활용 에너지 전환 실증 기술개발 지원 사업 구성(사진:삼천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천리가 환경부 한국산업기술원과 실증과제 연구를 통해 향후 연간 80여톤에 이르는 바이오매스를 수급해 바이오메탄 120만Nm3를 생산하고 이를 도시가스 공급에 활용해 화석 연료인 도시가스의 저 탄소화 실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삼천리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미활용 복합 바이오매스 활용에너지 전환 실증 기술개발’ 지원사업 주관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삼천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매립 소각되고 미활용되던 동식물 잔재물 등의 바이오매스를 혐기소화해 바이오가스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에 음식물, 하수슬러지, 축산 분뇨 위주였던 기존의 유기성 폐기물 바이오가스 시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폐자원 에너지화의 범위를 확대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삼천리를 비롯해 SK인천 석유화학 등 11개 참여기관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관련 공법 개발과 실증 시설의 시공, 설치, 설계, 운영 등의 사업화를 연구한다. 연구비는 총 430억원 규모이다. 컨소시엄은 오는 19일~20일 양일간 착수공정 회의를 개최해 향후 과제 추진방안에 대한 계획을 수립 후 본격적인 과제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천리는 도시가스를 중심으로 수소 연료전지, 자원순환,탄소배출권 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수행해온 역량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본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실증과제 연구를 통해 향후 연간 80여톤에 이르는 바이오매스를 수급해 바이오메탄 120만Nm3를 생산하고 이를 도시가스 공급에 활용함으로써 화석 연료인 도시가스의 저 탄소화 실현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간 3900tCO2eq의 이산화 배출 절감효과를 거둠으로써 탄소 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를 마이너스 배출하는 탄소네거티브까지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실증되는 결과를 기반으로 바이오메탄 공급량을 오는 2030년까지 현재의 2배, 2050년까지 현재의 5배규모로 확대하고 에너지 전환 공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 액화해 탄산시장에 판매하거나 매탄화 및 수소화 등을 통해 저탄소 에너지원을 생산하는데까지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삼천리 관계자는 “이번에 수행한 과제는 실제 바이오 매스 처리장과 바이오메탄 생산시설을 마련하고 실증화까지 실질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실증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도시가스 저탄소화. 이산화탄소 포집, 그린 수소 생산 공급 등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며 종합 에너지 그룹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