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에스지안전관리', 여주 등 경기 동부권 산업안전관리 지원 본격화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4: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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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에스지안전관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지난해 안전관리전문기관 지정을 받은 ㈜이에스지안전관리가 여주·이천·광주 등 경기 동부권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안전지도사 김덕용 대표가 이끄는 (주)이에스지안전관리는 지난해 8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산업안전보건법」 제21조에 따른 안전관리전문기관(산업안전지도사) 지정을 받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여주 지역에 본사를 둔 안전관리전문기관이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스지안전관리는 여주와 이천, 광주 등 경기 동부권에 위치한 중소 제조사업장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있다. 지역 내 사업장들이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안전관리 대행을 비롯해 위험성평가 수행 및 컨설팅,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지원,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작성 지원 등이다.

특히 지역에 기반을 둔 기관이라는 점에서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한 기술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회사를 이끄는 김덕용 대표는 산업안전지도사를 비롯해 공장관리기술사, 경영지도사, ISO 45001 심사원 등 다양한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안전보건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에스지안전관리는 앞으로 지역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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