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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특송을 통해 배송된 통조림 속 은닉된 필로폰 (사진, 서울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동남아시아에서 110억어치 마약을 통조림 캔처럼 위장해 밀수입하고 이를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이 붙잡혔다.
서울경찰창 마약 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필로폰 유통 조직원 등 8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로 도주한 공범 1명에 대해선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인터폴을 통해 적색수배를 내렸다.
이들은 밀수입·국내유통·중간판매 등으로 역할을 나누고 올해 4월 동남아에서 통조림 캔 속에 필로폰을 숨겨 포장한 뒤 국제특급우편으로 국내 밀반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3.54kg, 시가 110억 80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압수했다. 약 11만 8000회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경찰은 총책 A(60대)씨가 동남아 현지에서 마약류 제조·소지·반출 등 혐의로 체포돼 교도소에 구금된 상태에서도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밀수를 지휘한 것으로 파악했다.
A씨는 국내 마약 전과 10범 이상으로 2019년 3월 동남아 출국 이후 지금까지 필로폰 7.6kg과 헤로인 1.2kg 등을 국내에 들여보낸 혐의로 검경에 5차례 추가 지명수배된 상태다.
A씨는 지난 2020년 동남아의 한 국가에서 징역 22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한편 경찰은 A씨의 현지 수형이 끝나는 대로 범죄인 인도 절차를 밟아 강제송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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