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부산 기장군 한 법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음성,강원도삼척,서울지하철 5호선에서 화재, 사건 사고 등이 발생했다.
| ▲부산 사찰 법당 화재 (사진:부산기장경찰서) |
◆부산 사찰 법당서 화재...한밤중 승려 대피 소동
1일 새벽 2시 4분 기장군의 한 사찰 건물 2층 법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법당 내부를 태우고 28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1층에 거주하던 승려 2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건물 1층에 있던 승려가 2층 창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으며 소방은 2시간여 만에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동산2터널서 5중 추돌 사고
1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경 고속버스, 화물차량, 승용차 3대 등이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29명 중 4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5명은 춘천소방서가 마련한 버스로 양양버스터미널로 이동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 차량정비업체 주차된 화물차서 불... 차량 5대 소실
1일 새벽 3시46분경 충북 음성군 감곡면 한 차량 정비업체에 주차된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물차와 버스 등 차량 5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삼척 용소폭포 인근서 30~40대 추정 남성 사체 발견
1일 오전 8시 27분경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제2용소폭포 인근에서 등산객이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며 생태탐방로 안전관리요원에게 알렸고, 이를 접수한 요원이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악구조대가 이날 오전 10시경 제2용소~제3용소 방향에서 시신을 발견했으며, 경찰 감식반이 도착한 후 시신을 수습할 예정이다.
발견된 시신은 30~40대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서 오전 한때 정전‥1시간여 만에 복구
1일 오전 10시경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일대 주택가에 정전이 발생해 1시간가량 전기 공급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에서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
이 가운데 한 곳에서는 상가 변전기가 과열되면서 연기가 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한국전력 측은 지상개폐기 과열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오전 11시 25분쯤 모든 세대에 전력이 복구됐다고 말했다
◆지하철 5호선 에어컨 고장으로 전동차에 물 ‘흥건’...승객 전원하차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전동차 내 에어컨 설비가 고장 나 전체 칸에서 에어컨 응결수가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승객 불편을 고려해 오전 10시16분경 애오개역에서 승객들을 전원 하차시킨 뒤 고장 차량을 회송 조치했다.
한편 공사 측은 차량 노후화로 인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평 펜션서 LP가스 폭발…70대 여성 중상
1일 오전 10시27분경 경기 가평군 가평읍 한 펜션 창고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펜션 주인 70대 여성 A씨가 골절상을 입어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폭발 충격으로 창고 1동이 무너져 소방서 추산 53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갑자기 멈춘 남해 섬마을 모노레일…탑승자가 임의로 몰았다
1일 오전 11시경 경남 남해군 미조면 호도에서 관광객 3명이 탑승한 4인용 모노레일이 탑승장을 10m 앞에 두고 멈춰 섰다.
이에 탑승객들이 모노레일에서 내려 탑승장까지 걸어서 이동하던 중 60대 A씨가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면서 허리를 다쳤다.
사천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도선을 동원해 육지까지 A씨를 이송했다.
호도에 있는 모노레일은 주민 교통 편의와 화물용으로 사용되는 시설로 관광용은 아니다.
한편 남해군은 이들이 임의로 탑승해 직접 모노레일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통영 욕지도서 스노클링하던 40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부상
1일 오전 11시 40분경 경남 통영시 욕지도 도동해수욕장 인근에서 스노클링을 마치고 갯바위로 올라가던 40대 A씨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리면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갯바위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히면서 머리와 가슴에 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해경은 보건소로부터 뇌출혈과 골절이 의심되니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연안 구조정을 동원해 A씨를 통영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현재 남해동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사고 위험이 높다"며 "안전을 위해 갯바위와 방파제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원 고성군 해수욕장서 40대 남성 숨져
1일 저녁 7시 53분경 강원 고성군 자작도 해수욕장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피서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119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40대 남성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한편 해경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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