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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MC몽이 그룹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 이른바 '첸백시'와 소속사 SM테인먼트 간 전속계약 해지 분쟁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MC몽 측 법률대리인 로펌고우 고윤기 변호사는 2일 다수 매체에 "MC몽은 SM과 첸백시 사이에 분쟁을 야기할 만한 어떠한 인위적 개입도 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한다"며 "MC몽은 더더구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사내이사가 아닌 만큼 관련 루머들은 명백히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밝혔다.
이어 "MC몽은 음악계 선후배로서 백현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을 뿐"이라며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하여 해당 아티스트를 영입하려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범한 교류의 일환으로 만난 자리에서 회사문제로 힘겨워하는 후배를 위로했을 뿐 SM 측이 언급한 바와 같이 어떤 불법행위의 유인 등은 없었고 그럴 만한 위치에 있다"며 "SM은 제3자라는 불분명한 언급으로 MC몽 측이 더 이상의 피해와 오해를 받지 아니하도록 더 이상 제3자라는 불분명한 언급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또 "이후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관하여서는 법률대리인을 통한 신속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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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캡처) |
앞서 첸, 백현, 시우민은 1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SM으로부터 노예계약을 강요당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세 멤버는 SM에 정산 자료 사본 제공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이에 SM은 "당사 소속사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허위의 정보, 잘못된 법적 평가를 전달하며 당사와의 전속계약을 무시하고 자신들과 계약을 체결해도 괜찮다는 식으로 비상식적인 제안을 하는 외부 세력이 확인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들 외부 세력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가 당사와의 유효한 전속 계약을 위반하도록 유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아티스트를 통해 당사 소속 다른 아티스트까지 전속계약을 위반하거나 이중계약을 체결하도록 유인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당사는 아티스트의 미래나 정당한 법적 권리와 같은 본질적인 내용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오로지 돈이라는 욕심을 추구하는 자들의 움직임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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