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정읍, 부천 등에서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 ▲서울 강남경찰서 로고(사진:서울강남경찰서) |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빌라에서 불... 1시간만에진화
지난 16일 밤 11시 32분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빌라 옥탑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집안 가재도구와 벽·바닥 등 90㎡를 태워 소방 당국 추산 7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7일 밤 0시 34분경 진화됐다.
화재 당시 옥탑방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않았다..한편, 소방은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 빛고을대로서 펌퓰런스 소방공무원 폭행한 30대 검거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사법조사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5분경 광주 서구 빛고을대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30대 A씨가 운전한 차량이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면허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로 운전한 A씨는 사고 이후에 피해 차량 운전자를 폭행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펌뷸런스 탑승 소방공무원의 머리를 가격했다.
폄뷸런스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의 합성어로, 화재진압을 담당하는 소방펌프차에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보유한 소방관과 구급 장비를 함께 배치해 구급대 공백 시 구급 출동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경찰은 음주 사고와 운전자 폭행 사건을 수사하는 한편, 소방 특별사법경찰관은 소방기본법과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방공무원 폭행 사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전북 정읍시 소재 섬유 공장서 불... 1명 사망
이날 오전 5시 6분경 전북 정읍시 입압면 소재의 한 섬유제조 공장에서 근로자 A씨가 롤러 장비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원단 공정 작업을 하던 중 장비에 몸이 말려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부천시 소사동 신축아파트 공사장 담장 무너짐사고...10명대피
부천시와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2분경부천시 소사본동의 신축 아파트 공사장 인근 다세대주택에서 담장과 외부 통로 바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주택 입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1m 높이의 담장은 총 길이 10m 중 절반가량 무너지면서 통로 바닥은 총 길이 7m 중 2m 정도 손실됐다.
통로 바닥에 묻혀 있던 상수도관도 파열됐다. 신축 아파트 공사장은 3m 깊이로 굴착된 상태였다.
시는 해당 주택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흘러나온 물이 지반을 약하게 만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 공사장에서 굴착 작업 중 해당 주택 상수도관에 충격을 준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장산 2터널서 10중추돌... 모두 경상
17일 낮 12시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장산2터널에서 10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운전자 등 6명이 다쳤으며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모두 경상을 입었다
1시간가량 사고 처리가 진행되면서 터널 주변으로 극심한 차량 정체를 보였다.
한편 경찰은 승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멈춰서자 뒤이어 오던 차들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김해경전철 괘법르네시떼역 열차 10여분 운행 중단... 조류충돌
17일 낮 12시 41분경 부산김해경전철이 서부산유통지구역과 괘법르네시떼역 사이에서 10여분간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사고가 나자 경전철측이 즉각 현장 조사를 한 결과 이 구간에서 운행하던 열차가 열차하단에 설치된 장애물 감지장치에 새가 부딪히면서 운행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열차는 사고발생 10여분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경기 수원시 한 아파트서 창틀교체하던 60대 남성 추락... 치료받던 중 숨져
17일 오전 10시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창틀 교체 작업을 하기 위해 이삿짐 운반용 사다리차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던 60대 남성 A씨가 8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번 사고를 당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A씨는 당시 창틀에 끼울 유리를 들고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숨진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유리샤시를 교체하기 위해 A씨가 사다리차에 탑승했다가 유리샤시가 먼저 떨어지면서 사다리차가 흔들리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청주영덕고속도로 달리던 트레일러서 컨테이너 떨어져 5톤 화물차 들이받아
17일 오후 3시40분경 충북 보은군 탄부면 청주영덕고속도로 속리산IC 인근을 달리던 트레일러에서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떨어졌다.
이후 뒤따르던 5톤 화물차가 컨테이너를 들이받았다. 화물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떨어진 컨테이너는 3차로 중 2개 차로를 가로막으면서 4㎞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관계기관은 사고 지점에 크레인을 투입, 컨테이너를 치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 수습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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