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모코로 직업훈련 마스터 트레이너 초청연수에 참가하는 연수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모로코 자동차산업 선진화를 신기술 훈련으로 앞당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양성 교사와 행정 인력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0년 9월부터 수행 중인 ‘한국국제협력단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 설립’ 사업의 일환으로, 모로코 직업훈련청과 모로코 자동차직업훈련원 소속 마스터 트레이너 10명이 참여하는 연수와 행정 인력 2명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로 각각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교육과정 개발과 교수법을 공통으로 자동차 공과, 기계 공과, 자동화시스템 공과 3개의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마스터 트레이너 및 행정인력 기본 역량 강화 ▲신기술 향상훈련 ▲교재 개발을 위한 실습 및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기술교육대 캠퍼스 견학을 시작으로 한국폴리텍대학교 전북캠퍼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포스코 파크 1538 등 주요 기관과 산업 현장을 방문해 한국 자동차 산업 우수사례를 체험하고, 문화탐방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004년 ‘코이카 모로코 자동차정비 직업훈련원 개선사업 PMC 용역’을 통해 모로코와 인연을 맺은 후, 20년간 전문가 파견과 연수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4년간 진행된 ‘모로코 카사블랑카 자동차직업훈련원 설립사업’에서 우수 교사로 활동했던 모하메드 자팔은 훈련원 원장으로 현재 추진 중인 허브센터 설립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교사였던 2명은 마스터 트레이너로 승격되어 이번 연수를 위해 한국을 다시 방문해 배움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쌈 벤구리다 마스터 트레이너는 “10년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라며 “이 자리를 마련해 준 코이카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로코 직업훈련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연수의 사업관리자인 정종대 한국기술교육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명예교수는 “이번 연수는 모로코의 미래 기술 인력 양성을 담당하는 젊은 교사들에게 지식을 전파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본 연수로 대한민국의 선진 기술을 습득했다는 자부심을 심어 양국 간 직업기술교육훈련 분야의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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