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호조 현대·기아차 상승
- 28일 FOMC 금리 인상 예정
- 애플, 아마존, MS 실적 초미의 관심
계속 상승세를 보이던 삼성전자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다시 240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 로템 등 자동차 섹터가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이 반등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주 빅 이벤트에 대한 경계가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지난 일봉 상 장대 양봉을 만들었던 18일의 중간값인 2850만원 선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당분간 금리, 유가, 외환 등 지표들을 살펴가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비덴트가 미국 FTX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상반된 뉴스가 나와 혼란을 낳고 있는데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90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0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650원에, 웨이브는 69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1300원과 169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59원에, 위믹스는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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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 본사 = 사진, 연합뉴스) |
2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55포인트(0.44%) 상승한 2403.6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2858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5억원, 192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렸다. 장 중 게속 상승세를 보이던 삼성전자는 0.33%(200원) 하락한 6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마감했다. 현대차(2.62%)와 LG에너지솔루션(2.36%), 기아(1.73%), 카카오(1.25%) 등은 상승한 반면 삼성SDI(-1.76%)와 LG화학(-0.89%), NAVER(-0.80%)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위 종목들은 엇갈렸다. 셀트리온제약(3.80%)과 셀트리온헬스케어(2.22%), 펄어비스(1.73%), 스튜디오드래곤(1.60%)은 오름세를 보인 반면 카카오게임즈(-1.10%)와 HLB(-0.61%), 엘앤에프(-0.45%), 천보(-0.17%), 알테오젠(-0.15%) 순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이번 주 28일 단행되는 금리 인상과 실적 피크에 대한 경계가 계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금리, 유가, 외환 등 지표들을 살펴가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FOMC 이후 '불확실성 해소'라는 명분으로 단기 랠리는 기대할 만 하나 거시 지표 상 다시 되돌림이 나타날 것을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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