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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대통령실 청사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대통령실이 있는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영외에서 간밤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굉음이 발생해 군사경찰 등이 현장 확인에 나섰으나 특이사항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국방부가 28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0분경 국방부 청사 후문 쪽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큰 소리가 발생했다.
이 굉음이 총성이나 폭음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국방부는 정확히 어떤 소리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영내의 병력과 장비를 점검하고 소리가 난 방향에 있는 시설 등 점검 결과 특이점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도 비슷한 시간 후문에서 근무자가 ‘총성과 비슷한 큰 소음’을 들어 현장과 주변을 정밀 수색한 결과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관련 기관들이 맡은 분야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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