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주는 한국전력, 삼성SDI 등등
- 비트코인 안정적 흐름
- 소매판매와 긴축 우려 부담
미국 증시가 소매판매 부진과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그리고 기대인플레이션이 4.6%로 전월 대비 폭등을 보이면서 조정세로 한 주를 마감했다. JP모건과 골드만삭스, BoA 등이 상승했지만 애플을 비롯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엔비디아 등 기술주들이 하락한 것이 아쉬었으며 FOMC에서 0.25% 인상은 확실시되나 관건은 연내 추가 인상의 여부가 될 것으로 보여 긴축과 침체의 우려가 다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기대인플레이션의 견고함과 소매판매의 부진은 FOMC 의사록이 침체를 언급한 점과 함께 시장에 찜찜한 여운을 남길 것이 당분간 부담으로 작용할 곳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비교적 잠잠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3980만원 대를, 이더리움은 27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 |
| ▲ 미 상무부의 소매판매 부진 공개는 찜찜한 여운으로 남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주요 기업의 실적과 중국 3월 실물 지표 발표를 앞두고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및 중국 경기부양과 리오프닝 기대감이 있다지만 동시에 미국 경기 둔화 가능성, 미국의 고금리 지속 우려 등은 불안요소로 분석됐다. 추천주에는 삼성SDI와 한국전력, 애경산업, 웅진씽크빅, 위메이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SDI는 핵심원자재법(CRMA) 발표 이후 2차전지 수혜로 주가 상승이 탄력받을 것이 기대된다는 점이, 한국전력은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고 전기요금 인상 후 실적이 정상화될 거란 기대가 추천 사유로 제시됐다. 다음 주(17~21일) 증시는 미국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와 중국 경제 지표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넷플릭스(18일), 테슬라와 IBM(19일) 등 기술주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반도체 업황이 매우 중요한데, 선행지표는 긍정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고 코스피 실적 컨센서스가 계단식 상승 전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조정 시마다 관심을 가지고 가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 |
| ▲ 삼성SDI와 한국전력 등이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
이번 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LG화학과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대표주들과 현대차, 기아 등 자동차주들의 선전이 계속됐고 과열 논란과 매도 리포트에 충격을 받은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혼돈 속에서도 엘앤에프와 천보 등 코스닥 2차전지주들이 버텨내며 코스닥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었다. 다만 속도 조절은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며 미국 등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어 리스크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그리고 에코프로의 동향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과열과 고평가의 혹독한 시선에 고전하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날씨가 온화하다. 즐겁고 평온한 주말 가지시길 기원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