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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현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2.11.1 (사진=매일안전신문)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찰이 ‘이태원 압사 참사’와 같은 압사 사고의 재발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경찰청은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에 대비해 인파관리(CROWD MANAGEMENT) 대책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인파관리 TF팀은 경비국장과 외부전문가 1인을 공동 단장으로 하고 경찰청과 군중관리·도시계획·안전공학·인공지능 등 분야 민간 전문가 10~20명의 자문단으로 구성한다.
경찰은 대규모 인파가 한곳에 모였을 때 밀집도에 따른 위험성 측정용 도구를 개발하고 과학적인 위험경보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1차 TF팀 회의는 오는 9일 오후 3시 윤희근 경찰청장 주관으로 열린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태원 사고와 같은 대규모 인명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찰과 민간 전문가의 역량을 총동원해 관련 매뉴얼 작성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다중 인파사고 안전확보 TF를 오늘부터 운영해 주최자 없이 다중이 밀집하는 행사와 축제의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 원인 조사가 끝나는 대로 112 대응체계의 혁신을 위한 종합대책도 마련하겠다”며 “이번 사고를 면밀하게 분석해 주최자가 없는 다중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해 적용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사망자는 156명, 부상자는 중상 33명 포함 157명이다. 외국인 사망자는 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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