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경북궁관리소, 청각장애인 전용 경복궁 문화탐방 프로그램 진행...수어통역사 동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7 1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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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로고(사진:문화재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문화재청 경북궁관리소가 이달 21일부터 10월까지 총 4회를 거쳐 수어로 들려주는 문화 탐방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오는 21일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경복궁 문화탐방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전 예약된 서울시 거주 청각장애인이 대상이며 학생과 가족 대상의 자유 관람은 이달 21일과 10월 8일이며 성인 대상의 단체 관람 ‘6월 17일, 9월 16일’ 으로 운영한다. 

 

자유 관람의 경우 경복궁 관리소가 기획한 ‘경복궁 청각장애인 대상 관람 서비스’를 활용해 청각장애인이 스스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했다. 

 

단체 관람은 경복궁 안내해설사와 수어 통역사가 동반해 관람 해설을 진행한다.참여자는 모두 한복 체험이 가능하다. 관람 해설을 잘 이해했는지 알아보기 위한 퀴즈와 과제 임무 수행 등 궁궐 나들이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 관리소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의 문화유적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궁궐을 비롯한 우리 문화유산의 자긍심을 느끼게 함으로써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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