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 스릴러 <더 게임> 보이지 않는 정적을 제거하라...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4 1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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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_스페셜포스터 (사진=알토미디어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월 8일 개봉을 확정한 첩보 스릴러 <더 게임>이 극한의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스페셜 포스터 2종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영화 <더 게임>은 60년대 초 소련의 위성국가였던 헝가리 사회의 만연한 거짓말과 비밀을 조명하며, 당시 악명 높았던 공안 경찰 전 현직 간부들의 진실 게임을 담은 스토리이다. 

 

<더 게임>은 헝가리에서 인기를 모은 TV 드라마 시리즈와 다큐 및 극영화를 연출한 페테르 퍼자카스 감독의 장편으로, 구 소련에 강제 편입된 헝가리 공산당의 일당 독재와 공안 통치 비화를 그려내 당시 흥행과 호평을 동시에 받았던 스릴러 '비인간적 시험'(2011)의 속편이다.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스페셜 포스터는 고품격 첩보 스릴러 <더 게임>이 선사하는 압도적 긴장감을 담아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헝가리 공안 경찰 대령 ‘언드라시 융’이 한 손에 총을 든 채 측면을 응시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 정적을 제거하라”는 카피와 함께 모종의 계략과 걷잡을 수 없는 위기가 올 것을 암시한다. 그의 배경에는 왼편부터 밀고로 쫓겨났던 전설의 첩보 요원 ‘팔 머르코’, 두 사람을 연결하는 비밀스러운 여성 ‘어비겔’ 그리고 자신의 동료이자 아내인 ‘에버’가 등장한다.

 

 

▲더게임_스페셜포스터 (사진=알토미디어 제공)

 

두 번째 스페셜 포스터는 “The cold war just got colder. 더욱 악화된 냉전”이라는 카피와 함께 네 등장 인물들의 각기 다른 시선이 눈을 모은다. 

 

여기에, 무엇인가 암시하는 듯한 이들의 표정은 영화가 제공할 서스펜스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며, <더 게임>이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담은 첩보 스릴러로서 관객들을 전율시킬 것을 예고한다.

이처럼 압도적인 긴장감과 세련된 영상미로 품격을 증명하는 <더 게임>에 대한 “할리우드 서스펜스 영화의 전통과 카다르 시대의 비밀 첩보요원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접목하는 동시에 남성 중심 세계에 새로운 여성적 관점 제시”(Filmtett), “즐길 거리가 완벽히 갖춰진 영화, 감독의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텔링과 탁월한 미술”(Filmtekercs), “영리하고, 흥미롭고, 감정적이고, 관능적이며, 드라마틱하면서도 인상적인 장면과 뛰어난 연기로 가득하다”(Vox) 등 해외 유수 언론 매체로부터 시작된 호평은 올 겨울 극장 개봉과 함께 국내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예측 불허의 독창적인 이야기로 손에 땀을 쥐게 할 고품격 첩보 스릴러 <더 게임>은 오는 12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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