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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천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파티를 벌인 베트남인 8명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이 중 7명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경미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30~40대 남성 4명과 20대 여성 2명 등 총 8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집단으로 마약파티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이들을 검거했다. 현장에는 마약으로 추정되는 흰색가루와 MDMA(일명 엑스터시)를 찾아내 압수했다.
검거된 8명 중 7명은 이날 오전 3시 30분경 부천시 상동 소재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머지 1명은 노래방 업주로 이들에게 장소를 제공하고 마약 투약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또 노래방 업주를 제외한 7명은 모두 불법 체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래방 업주는 국내 체류 자격이 있는 외국인이다.
경찰에 따르면 7명 중 5명은 양성 반응이, 2명은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7명 모두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들의 머리카락과 소변 등을 보내 마약 정밀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들의 신병처리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며 “불구속 수사를 하게 되면 불법 체류자 7명의 신병은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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