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 이산가족(김이호/105세)을 방문하고 심심한 위로를 전하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김흥권 회장모습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봉사원들과 함께 6.25전쟁 당시 동네 청년들과 잠시 피난 후 가족과 헤어진 고령 이산가족을 찾아뵈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27일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상봉 경험이 없는 고령의 이산가족을 방문했다
이날 김흥권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과 적십자 봉사원은 채순남 할머니를 찾아 뵙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이산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기 위해 건강식품과 한우, 위로금을 전하며 안부를 여쭸다.
올해 105세가 된 채순남 할머니는 적십자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난 1950년 10월 삽다리 장에서 황해도 연안읍으로 가는 기차를 태워 보낸 남동생(채종진)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다.
김흥권 회장은 “한 가족이 짊어지기엔 너무 큰 아픔"이라면서 "철저히 인도주의에 입각해 하루속히 이산가족 상봉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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