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균열 바퀴 파손 모습 (사진=국토교통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올해 초(1월 5일) 경부고속선 하행선 대전~김천구미역 사이에서 발생한 KTX궤도이탈 사고의 원인은 미세균열 등에 따른 바퀴 파손 인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1년에 가까운 조사 끝에 궤도이탈 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사조위는 사고열차 후방 선로변에서 파손된 바퀴 조각 등을 발견하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유사 KTX 차량에 대한 긴급 안전권고를 시행했다. 코레일은 사고 발생 3주 내에 파손된 바퀴와 동일시기 도입된 동일 제작사 바퀴 전체(432개)를 교체했다.
바퀴에 대한 파단면 분석, 성분분석 등을 조사한 결과 사고원인은 사고바퀴가 사용한도에 도달하기 이전에 피로파괴로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사고바퀴의 경도 등 품질이 제작사양에 미달했고, 기존 초음파검사로는 바퀴 내부결함을 조기에 발견할 수 없는 점 등이 제시됐다.
사조위는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고속열차 바퀴의 품질 및 안전성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바퀴 내부결함을 조기에 찾을 수 있도록 초음파검사 방식 및 주기 등을 개선하도록 했다.
한편 사조위 관계자는 "바로 관계기관에 조사보고서를 송부해 안전권고 이행결과 또는 계획을 제출하도록 하겠다"라며 "정기적으로 안전권고 이행 상황을 점검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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