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성과공유 심포지엄' 개최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11-20 14: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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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호윤 기획상임이사가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성과공유 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우수 연구 성과 및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헬스케어 인공지능(AI)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소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2025년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2016년부터 개최해 온 정기 학술발표회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과 헬스케어 인공지능(AI)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의료원 등 유관부처 관계자, 건강보험 데이터 활용 연구를 수행하는 의료계 및 학계 연구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좌장은 연세대학교 김현창 교수가 맡았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연구성과 공유’를 주제로 성과 발표 3개를, 두 번째 세션에서는 ‘빅데이터로 여는 헬스케어 인공지능(AI) 혁신’ 방안 3개를 발표한 후 토론을 진행했다.


엄호윤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방안 제시로 헬스케어 인공지능 분야의 혁신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강조하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활용하기 위한 노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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