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존, 월 2만원대 렌탈 서비스 제공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2 14: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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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퀘존)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과거에는 초기 비용 부담을 갖고 가전제품 구매 후 오랜 기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초기 비용이 저렴해 고가의 가전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40조 원 수준이었던 국내 렌탈 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100조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그만큼 렌탈 가전은 목돈 지출 없이 일정 기간 동안 매월 소액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인기다.

렌탈 가전이 소비자에게 새로운 소비 방식을 제안하며 가전 시장 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정수기·비데 등이 주력이던 기존 렌탈 시장 흐름도 달라지고 있다. 음식물처리기·의류관리기·안마의자 등의 많은 브랜드가 렌탈 시장에 뛰어들며 품목이 더욱 다양해지고, 소비자는 부담을 줄이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가전 체험 기회가 늘어났다.

소비자들은 음식물쓰레기의 악취, 벌레 꼬임, 세균 번식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필터 구매나 미생물 관리가 필요 없는 빌트인 음식물처리기 쾌존은 특수 분쇄 커터, BLDC 모터, 건조팬 모터 등의 독자적인 기술로 전력 사용 최소화, 소음, 하수 배관 막힘 문제를 해결하며 주방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현재 부산 더비치푸르지오 써밋, 대구 센트럴 엘리프, 삼산1지구 브라운스톤 아파트 등 대단위 프리미엄 아파트에 제품을 공급 중이며, 최근 역촌동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전 세대 설치까지 확정 지은 엄격한 절차의 환경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쾌존은 8월 한 달간 렌탈 구매 시 2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쾌존 관계자는 "초기 비용이 부담되는 소비자들이 음식물 처리 고민 없이 보다 편리하게 쾌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렌탈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한 번에 큰돈을 지출할 필요 없고 별도의 유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쾌존 렌탈을 이용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경제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에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음식물 처리기 쾌존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매일 입는 옷에 밴 냄새 탈취, 생활 구김 개선 등 다양한 의류관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의류관리기의 가정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다. LG전자 의류관리기 올 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은 의류 구김 제거에 탁월한 핸디형 스팀다리미인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갖췄고,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트위스트 모션이 추가돼 먼지를 더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다이내믹 무빙행어' 기능이 특징이다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안마의자 역시 고가라는 점에서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 코지마는 지난 5월부터 TV 홈쇼핑을 통해 장기 분납 형식으로 안마의자 렌탈 판매를 진행했고, 최근 네이버쇼핑으로 렌탈 채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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