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정부가 산업단지 디지털 저탄소 전환 사업 통합공모를 실시하고 업무보고 후속조치로 26개 과제에 3141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제조업 중추인 산업단지의 디지털 및 저탄소 전환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을 통합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업부는 산업단지의 디지털 및 저탄소 전환을 위해 올해 현재 15개 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을 지원 중이다.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된 15개 산업단지는 반월시화, 경남창원, 인천남동, 경북구미, 광주첨단, 전남여수, 대구성서, 울산미포, 부산녹산, 전북군산, 충북청주, 충남천안제, 경북포항 ,전남대불, 대전이다.
산업부는 올해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통합공모를 통해 총 7개 사업, 26개 신규과제의 수행기관을 모집하며, 향후 사업기간(2~5년)동안 총 3141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해 '산업단지 혁신 종합대책'과 '2023년 산업부 업무보고'의 후속조치로, 산단 입주기업의 공급 혁신 및 글로벌 탄소규범 대응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산단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소부장 지원센터 사업 등 4개 사업 1211억원 지원을 비롯해 산단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초임계 CO2 발전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등 3개 사업에 1930억을 지원한다.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은 그간 개별 사업별로 공모가 진행됐으나, 사업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는 통합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고 산업부 측은 밝혔다.
통합공모에 포함된 사업들의 신청기간, 지원조건 등이 사업별로 상이하므로 통합 공고문 상의 사업별 상세 공고내용을 확인해야 하며, 산업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수 있다.
한편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단지가 국가경제의 핵심거점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맞춤형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산업단지의 특성에 맞는 탄소저감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부내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연계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을 병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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