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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소를 이틀 앞두고 구속영장이 청구된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을 태운 호송버스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도착하고 있다. 2022.10.16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출소를 하루 앞두고 재구속된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54)이 16년 전 미제사건으로 기소됐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4일 김근식을 미성년자 강제추행, 공무집행방해, 상습폭행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근식은 지난 2006년 9월 경기 지역의 한 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미성년자를 흉기로 위협해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전남 해남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2019년 12월 다른 재소자와 말다툼을 벌이거나 소란을 제지하는 교도관을 폭행하고 2021년 7월 소란을 피우는 자신을 제지하던 교도관을 때린 혐의와 2017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배식 문제 등으로 동료 재소자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다만 검찰은 앞서 재구속 사유가 됐던 인천 지역 아동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했다.
2006년 당시 미성년자였던 피해자가 2020년 12월 언론에서 김근식의 연쇄 성범죄 보도를 접하고 경찰에 신고하며 수사가 시작됐고 김근식은 지난달 16일 해당 혐의로 만기 출소를 하루 앞두고 재구속됐다.
검찰은 추가 수사 과정에서 명확한 피해 일시를 특정한 결과 당시 김근식은 구금 중이었던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불기소 처분을 내린 해당 혐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다른 강제추행 미제사건의 DNA가 김근식의 DNA와 일치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2차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김근식은 지난 2006년 5~9월 수도권 일대에서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해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지난달 17일 만기출소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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