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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로고 (사진=방송통신심의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다가오는 월드컵 기간 불법 스포츠 도박을 근절하기 위해 사이트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11월 21일~ 12월 19일까지 주최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기간에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중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방통심의위에 따르면,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들은 '무료가입 및 베팅머니 지급' '안전계좌 입출금' 등의 문구로 이용자를 현혹하고,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하며 사이트를 폐쇄하고 잠적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방통심의위는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 대해 신속하게 심의할 예정이다. 또 "불법 온라인 도박은 현행법 상 처벌 대상일 뿐만 아니라, 해킹, 개인 정보 유출, 협박 등 이용자들에 대한 2차 피해의 우려까지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올해 들어 10월까지 총 3만4049건의 불법 도박 정보에 대해 시정요구 조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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