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RISE사업 연계 수소안전 위탁교육 실시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10-30 14:10:48
  • -
  • +
  • 인쇄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대학·지방자치단체와 협력으로 지역 수소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RISE)과 연계하여 수소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수소안전 위탁교육’을 10월 30일과 11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보령시, 단국대학교와 함께 대학·지자체 협력형 RISE사업의 일환으로 수소산업 인재 양성 및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협력을 지속한다.

이번 교육에는 보령시 공무원, 한국중부발전 임직원, 단국대학교 대학원생 등 35명이 참여해 ▲수소가스의 특성 ▲수소연료 충전 시스템 ▲수소용품 및 방폭기술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특히, 수소안전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아카데미에서 실습과 현장 체험 중심의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 참여자들이 수소 관련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 공공기관,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인재가 수소안전 분야의 핵심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RISE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