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 여성예비군 및 통합방위업무 담당자 단체사진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부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와 중구청 통합방위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해 부산항의 운영 현황과 발전 계획을 직접 확인하며 항만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부산항만공사가 23일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와 중구청 통합방위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안보의식 제고와 예비군 및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산항의 운영 현황과 발전 계획을 직접 확인하며 항만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에 탑승해 북항 일대 해상 지형을 정찰하고 주요 항만시설 및 선석 운영 구조를 살폈다.
이어서 신항 홍보관을 방문해 부산항의 개발 현황, 자동화 시스템,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은 국가 경제와 안보의 핵심 거점인 만큼, 평시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항만 안보와 비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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