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2022 문화기술 성과전시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9 1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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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화기술 성과전시회 포스터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가 스포츠. 관광, 저작권 등 K컬처를 확장할 다양한 분야의 문화기술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2 문화기술성과전시회’가 12월 15일~16일 까지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 취한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콘텐츠·관광·저작권·스포츠 분야까지 확대된 다양한 문화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대면 형태로 준비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무한의 상상, 기술의 연결, 문화의 확장, 내일의 변화 등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먼저 ‘무한의 상상’관에서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상상이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최근 두바이에서 개최된 ‘한국 : 입체적 상상’ 전시에서 한국 대표 기업으로 참가한 ‘이지위드’의 플렉시블 LED 조각보 콘텐츠와 전 세계 미디어아트 시장을 흔들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최고점으로 금상을 수상한 ‘디스트릭트’의 WAVE가 전시된다.

‘기술의 연결’관에서는 K-콘텐츠의 신기술을 선도해온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기술과 발전하는 문화기술을 소개한다.


‘문화의 확장’관에서는 기술과 문화가 결합한 융합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으며,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사인 리얼디자인테크의 ‘자전거 피트니스’, 닷밀의 ‘be mystic trailer’ 미디어아트 전시 등 콘텐츠·관광·저작권·스포츠 분야까지 확장된 문화기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내일의 변화’관에서는 문화기술의 무한한 세계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감정표현이 가능한 아바타 생성 기술을 보유한 엔진비주얼웨이브의 ‘디지털 휴먼’, 에이펀 인터렉티브의 3D 버추얼 캐릭터 아티스트 ‘아뽀키’가 전시된다.

이밖에도 문화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기업들의 R&D 성과 및 기술과 노약자, 장애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기술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관계 기관, 국내·외 언론, 유관학과 대학생 대상 초청 프로그램이 별도 운영되며, 전시 참여기관의 현장 강연도 이어진다.

한편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성과 전시는 신기술과의 융합으로 표현과 체험의 장벽을 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콘텐츠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신기술 융합으로 K-콘텐츠의 영역을 확대해가는 실험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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