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인 오마주 공연 포스터 (사진=국립무형문화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무형유산원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삶과 예술을 회고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11월 12일과 19일, 26일 등 3차례 토요일에 걸쳐 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2022 명인 오마주-이은주, 김석출, 박봉술 편'을 공연한다.
탄생 100주년을 맞은 고(故) 이은주(1922~2020) 경기민요 전 보유자, 김석출(1922~2005) 동해안별신굿 전 보유자, 박봉술(1922~1989) 판소리 적벽가 전 보유자 등 명인 3명의 삶과 예술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무대이다.
12일은 한 평생 경기소리를 배우고 전하며 살았던 이은주 명인을 돌아보는 시간이다.경기 양주 출신인 그는 안비취·묵계월 명창과 함께 1975년 경기민요 보유자가 됐다. 공연에서는 그의 생전 기록영상과 구술자료, 사진, 음원 등을 토대로 한 연극과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유산원과 동해안별신굿보존회가 공동기획한 19일 공연에서는 '동해안굿의 악사' 김석출 명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1970년대 녹음된 김석출의 미공개 연주 음원이 활용되고, 소리꾼 장서윤이 이야기꾼으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공연은 정통 동편제 판소리의 맥을 이어온 박봉술 명인의 소리길 인생을 따라간다.명인에게 직접 소리를 배운 김일구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보유자와 박봉술제 적벽가를 잇고 있는 소리꾼들이 함께해 적벽가의 세대 간 전승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유산원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네이버 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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