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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전 6시56분경 안동시의 한 복지재단 내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 화재가 났다. (사진: 경북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 안동의 한 복지재단 내 채소 재배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5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7일 오전 6시 56분경 경북 안동시 남선면 소재 복지재단 내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새싹 채소 재배 공장에서 났으며, 이날 낮 12시 17분경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지상 2층, 1239㎡규모의 철골조 공장 전체가 소실됐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 금액은 부동산(공장동) 20억원, 동산 5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이곳에서 일하는 근로 장애인 35명은 출근 전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시설 내에도 장애인 거주 시설이 있지만 이곳에 사는 장애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 냉동창고에서 발화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확보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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